소수의 운전자들은 안전하게 멀티태스킹을 한다
미국 안전 위원회는 고속도로 교통사고와 사망사고의 28퍼센트는 운전자들이 휴대 전화를 사용하다가 겪게 되는 도로에의 집중력 저하가 원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200명이 지원한 한 연구에서 40명 중 1명 정도는 휴대 전화를 사용하면서도 아무 무리 없이 운전을 할 수 있었다. 비록 가상 운전 실험에서였기는 하지만 말이다. 유타 대학의 심리학자 제이슨 왓슨과 데이비스 스트레이어가 행한 이 연구 결과는 Psychonomic Bulletin and Review지에 개제될 예정이다.
왜 이러한 소수의 멀티태스커들이 존재하는가? 과학자들은 어떤 사람이 멀티태스킹을 할 때 다른 정보 처리 과정을 (저하시키는) 비용이 발생한다고 한다. 또는, 오늘날과 같은 하이-테크 환경에서 멀티태스킹은 새로운 진화적 이점으로서 아직 덜 전파된 특질일 수 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수퍼-태스커들이 어떻게 이런 작업을 수행해내는지 그들의 뇌의 작동을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당신이 그 중 하나라고 여기지는 말아라. 당신이 수퍼태스커가 아닐 가능성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만약 아이가 생긴다면 모빌과 레고보다는 아이패드를 들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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