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방랑

티베트 방랑
후지와라 신야

_ 후지와라 신야는 지구상에서 가장 종교적인 땅인 인도와 티베트를 다니면서도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이이다. 그럼에도 그는 티베트 땅에 어떤 기대를 가지고 여행을 시작했다. 8년간 지내던 인도에서도 티베트와 그곳의 영성spirituality에 대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탓인지, 그는 티베트의 불교와 그곳의 승려들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인데, 그것은 분명 지금의 현대인들이 티베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어떤 오리엔탈리즘과 같은 것이었다.

_실제로 그가 티베트로 가서 확인한 모습은, 조금은 어이가 없다. 티베트의 사원들은 대개 대지주라 승려들은 고기만 없다뿐이지 호위호식 하며, 언제나 무료해 견딜 수 없어한다. 그들은 하루에 수십잔씩 차를 마시는 것으로 속세인들이 알콜과 담배에 가지고 있는 어떤 욕망을 대체한다. 속세인들이라고 다를 바는 없어서, 그들의 작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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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21:47 2009/10/16 21:47

인도 방랑


인도 방랑
후지와라 신야

_'모든 것을 버리고 인도로 떠났다'라는 진술은 작금의 출판계에선 너무나도 흔한 카피가 되어버렸겠지만, 그리고 그렇게 인도와 티벳은 실패한 히피들의 자위를 통해 그렇게 고평가되어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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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21:10 2009/10/07 21:10